단원 방과후아카데미 ‘아띠’ 친구들과
도시섬예술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표현하기 중
<버럭스런 감정>을 말과 움직임으로 표현해보고 탈춤과 타령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.
자신의 감정을 들여다 보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좀 더 자세히 알아가는 중입니다.
회차가 거듭될수록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너무 이쁩니다.
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타인의 마음도 알아가는 친구들 홧팅!!
다음 주는 기쁨을 주제로 진행됩니당^^






